뉴스 > 연예스포츠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서 이색 답례품 준비…"결혼식 끝나고도 줄서"

  • 보도 : 2022.01.05 10:48
  • 수정 : 2022.01.05 11:17

◆…사진 - 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 결혼식에서 이색 답례품을 준비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4일 첫 정규 편성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식 후일담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정은은 "제가 예림양 결혼식을 갔다"며 "떡 대신 답례품으로 라면을 주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경규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결혼식이 끝났는데 하객들이 아무도 안 가고 라면 받으려고 줄을 서 있었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결혼식 현장 영상을 확인한 딘딘은 이경규에게 딸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기분이 어땠는지 질문했고 이경규는 "딸이 넘어질까 봐 (긴장했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경규는 2011년 KBS2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닭 육수를 이용한 라면을 선보인 이후 한 식품 회사와 손을 잡고 '꼬꼬면'을 출시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또 2012년에는 '남자라면'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자타공인 '라면 대부'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