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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최종 우승 YGX 턴즈…올 여름 '스맨파' 예고

  • 보도 : 2022.01.05 09:27
  • 수정 : 2022.01.05 10:17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이미지. 사진=Mnet


팀 YGX의 턴즈가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스걸파'에선 우승 크루를 가리기 위한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뉴니온(팀 웨이비), 미스몰리(팀 훅), 브랜뉴차일드(팀 프라우드먼), 클루씨(팀 라치카), 턴즈(팀 YGX), 플로어(팀 코카N버터)는 최종 우승 크루를 목표로 두 종류의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에선 여섯 크루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으로 무대가 장식됐다. 두 번째 미션은 '원탑 크루 미션'으로 각 크루가 가장 자신 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이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최종 우승 크루는 사전 챌린지 미션점수(30%)와 1·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 평균 점수(30%), 생방송 문자 투표(40%)를 합산해 결정됐다.

프로 못지 않은 미친 퍼포먼스를 선보인 여섯 크루 가운데 턴즈는 사전 챌린지 미션 1위를 시작으로 1·2라운드 미션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며 1위를 달성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크루로 호명되자 턴즈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턴즈의 리더 조나인은 "저희가 첫 무대부터 스타일에 있어 한계에 부딪힐 위기가 있어 우려했는데 라운드마다 마스터분들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다"면서 "그 덕분에 좋은 무대가 나온 것 같고 우리 턴즈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연습하면서 싸운 적이 없고 이 시간 이후로도 새롭고 도전적이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봐주시고 기대해달라"며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스걸파' 2위는 뉴니온, 3위는 미스몰리, 4위는 브랜뉴차일드, 5위는 클루씨, 6위는 플로어가 각각 차지했다. Mnet은 방송 말미 남성 댄서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스트릿 맨즈 파이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