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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美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자체 최다 기록 경신

  • 보도 : 2021.05.24 11:15
  • 수정 : 2021.05.24 11:15

◆…방탄소년단 <사진: BTS 공식 페이스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자체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BTS는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특히 BTS는 ‘톱 셀링 송’부문에서 '다이너마이트'로 첫 수상을 거머줬다. 이 부문에서는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 등이 후보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전에 열린 시상식에서 BTS는 이미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등 이미 세 부문에서 트로피를 확보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의 수상 영광은 2017년 이래 5년 연속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후 올해 4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