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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 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 보도 : 2021.05.15 10:56
  • 수정 : 2021.05.15 10:56

◆…<사진:SBS드라마 캡쳐>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14일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채 씨가 음주운전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숙취 운전으로 혈중 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 않았던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채 씨는 지난 2019년 3월 오전 6시께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에서 술이 덜 깬 상태인 숙취운전으로 역주행을 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채 씨는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어 그의 네 번째 음주운전은 큰 논란이 됐다.

채민서는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