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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운전' 배우 박중훈, 검찰 송치

  • 보도 : 2021.04.20 13:46
  • 수정 : 2021.04.20 13:46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박 씨를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께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 씨는 대리기사를 아파트 입구에서 돌려보낸 뒤 직접 차를 운전을 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씨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팬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