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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1위·79개국 톱10

  • 보도 : 2023.03.15 10:00
  • 수정 : 2023.03.15 10:02

◆…사진=넷플릭스 톱(TOP) 10

 
배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비영어권 드라마 부분에서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집계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파트2 공개 후 단 사흘 만에 1억 2446만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더 글로리'는 영어와 비영어, TV와 영화 부문을 통틀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 국가에서 1위, 도합 79개 국가의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영어권 티비부문 1위는 7581만 시간을 기록한 미국 드라마 '너의 모든 것'(YOU) 시즌4 파트2, 비영어권 2위는 3908만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한 스페인 드라마 '롱 사이드 오브 더 트랙스'로 시청 시간만 비교해봐도 '더 글로리'의 높은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