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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유작 '정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글로벌1위

  • 보도 : 2023.01.25 11:37
  • 수정 : 2023.01.25 11:40

◆…사진=넷플릭스 톱10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공개 후 글로벌 1위에 올랐다.

25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집계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정이'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1930만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정이'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캐나다, 자메이카, 프랑스, 핀란드, 케냐, 미국, 홍콩, 등 80개 국가/지역의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김현주 분)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의 유작으로 강수연을 비롯해 배우 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