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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설연휴 박스오피스 왕좌…'아바타2' 천만 돌파

  • 보도 : 2023.01.25 09:13
  • 수정 : 2023.01.25 09:16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좌측)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황정민·현빈 주연 영화 '교섭'이 설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아바타: 물의 길'이 새해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교섭'은 지난 연휴 기간(20일~24일)동안 96만 38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톱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만 7880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같은 기간 53만 5605명을 추가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10만 825명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동기간 50만 877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설연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59만 4213명.

'교섭'과 같은 날 개봉한 '유령'은 33만 2458명의 관객에 그쳐 4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 4304명으로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한편 지난 연휴 극장가를 찾은 관객 수는 294만 18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