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아바타2'·'슬램덩크' 2강 속에 교섭·유령 개봉

  • 보도 : 2023.01.18 09:18
  • 수정 : 2023.01.18 09:24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좌측) / 에스엠지홀딩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2강이 계속되는 가운데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과 설경구, 이하늬 주연의 '유령'이 개봉한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2'는 전날 4만 70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톱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1만 312명.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같은 기간 3만 802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1만 3240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어 뮤지컬 영화 영웅이 2만 7097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265만 9493명이다.

이날 임순례 감독, 배우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과 이해영 감독,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주연의 '유령' 대작 두 편이 극장가에 동시 출격한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 현재 예매율 27.9%(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아바타2'에 이어 예매율 3위(16.2%)에 올랐다.

설 연휴를 겨냥한 '교섭'과 '유령' 두 편이 극장가에 새 바람을 불어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