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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美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 드라마상

  • 보도 : 2023.01.16 11:30
  • 수정 : 2023.01.16 11:31

◆…사진=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Critics Choice Awards)이 열린 가운데 '파친코'가 수상작에 선정됐다. 

이날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파친코'가 '1899'(독일), '여총리 비르기트'(덴마크), '가르시아!'(스페인), '더 킹덤 엑소더스'(덴마크), '클레오'(독일), '나의 눈부신 친구'(이탈리아), '테헤란'(이스라엘)과 경합해 '파친코'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북미에서 가장 큰 비평가 단체인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가 주최하는 할리우드 대표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방송과 영화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이 진행된다.

한편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작품상 후보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노미네이트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