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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마약'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2심도 징역 6개월

  • 보도 : 2023.01.13 11:30
  • 수정 : 2023.01.13 11:31

◆…사진=한서희 SNS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일승)는 한씨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 추징금 10만원 명령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관련 증거로 인정되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며 "1심 선고가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앞서 한서희는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거인 A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가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16년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이듬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확정받았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이던 2020년 6월엔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