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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1위

  • 보도 : 2023.01.11 09:25
  • 수정 : 2023.01.11 09:26

◆…사진=넷플릭스 톱(top)10

 
배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비영어권 드라마 부분에서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집계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8248만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다. 2위는 멕시코 드라마 '라 레이나 델 수르' 시즌3가, 3위는 일본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가 차지했다.

'더 글로리'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집트,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62개 나라의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더 글로리'는 공개 단 3일 만에 2541만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달 30일 공개된 이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6부작으로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8회씩 공개된다. 파트2는 오는 3월 공개 예정이다

한편 이달 첫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 시간 순위에는 '더 글로리' 외에 '환혼: 빛과 그림자'(6위·2051만 시간), '솔로지옥2'(9위·1834만 시간)까지 3개의 한국 작품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