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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UN 최정원 "전 연인 아냐…불미스러운 일 없었다"

  • 보도 : 2023.01.10 14:42
  • 수정 : 2023.01.10 14:43

◆…사진=윌엔터테인먼트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10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란스러운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유튜브 내용은 제보자 측의 의견 만을 토대로 나온 기사"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예전의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라며 "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 차 연락해서 두세 번 식사를 하였지만,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하였고 기사의 내용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이후 제보자는 수차례 저에게 폭언 협박 등을 하였으며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돈을 받아야 겠다는 공문까지 보내며 괴롭혀왔던 상황이었고, 제보자 분의 일방적인 입장과 과장된 상상이 기사회된 부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일은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앞서 전날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자신이 최정원 전 여자친구의 남편이며 최정원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 A 씨가 등장해 최정원과 아내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