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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더 글로리',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3위

  • 보도 : 2023.01.04 10:27
  • 수정 : 2023.01.04 11:51

◆…사진=넷플릭스 톱(top)10

 
배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공개 3일 만에 비영어권 드라마 부분에서 글로벌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집계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더 글로리' 파트 1은 공개 3일 만에 2541만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이 부문 3위에 올라섰다.

1위는 일본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7430만 시간), 2위는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1(3022만 시간)이 자리했다.

'더 글로리'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싱가포르, 홍콩 등 19개 국가의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총 16부작으로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8회씩 공개된다. 파트2는 오는 3월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