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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길', 800만 돌파…올 첫 1000만 영화 노린다

  • 보도 : 2023.01.04 09:14
  • 수정 : 2023.01.04 09:49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8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11만 39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톱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00만 193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넘긴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 앞당긴 기록이다. 이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등이 개봉하나 '아바타: 물의 길'은 53.4%(이날 오전 9시 기준)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천만 관객을 넘어서 전작의 1333만 관객도 넘어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작품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 뮤지컬 영화 '영웅'이 6만 15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 3347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3위는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1만 5160명, 누적 관객 수 72만 14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젠틀맨'이 9628명, '올빼미'가 9591명으로 박스오피스 4,5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23만 71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