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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日 첫 단독 팬미팅 진행…"너무 설레고 행복"

  • 보도 : 2022.12.23 10:19
  • 수정 : 2022.12.23 10:21

◆…사진=CJ ENM Japan

 
가수 조유리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전날 일본 도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엠넷 재팬 윈터 파티'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됐다. 팬미팅에 앞서 조유리는 첫날 열린 '2022 엠넷 재팬 팬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엠넷 재팬 핫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공연에서 조유리는 솔로 데뷔곡 '글래시'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러버블'과 '블랭크', '오프닝', '디스 타임', '러브 쉿!' 등의 무대를 꾸몄다.

무대 외에도 조유리는 근황토크와 함께 '러버블' 뮤직비디오 속 풍선을 모티브로 풍선에 적힌 질문에 직접 답하는 풍선 테마 토크 코너와 두 가지 선택지 중 한 개를 팬들이 선택하면 소원을 이뤄주는 코너, 팬들의 메시지가 들어 있는 박스를 트리에 장식하며 질문에 답해보는 코너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유리는 직접 만든 비즈 팔찌를 추첨을 통해 선물하고 공연이 종료된 뒤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화면에 띄우고 팬들을 직접 배웅하기도 했다.

조유리는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 일본에서 단독으로 글래시(팬덤)를 만나는 건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며 "함성을 지를 수 없어서 아쉽지만 자리에서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니 좋았고 다음에는 다같이 함성도 지르고 박수도 치면서 더 즐겁게 놀고 싶다. 또 만나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조유리가 첫 주연한 드라마 '미미쿠스'는 오는 2월 엠넷 재팬을 통해 일본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