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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방역수칙 위반 혐의 검찰 송치…불법영업 유흥주점서 술자리

  • 보도 : 2022.01.12 10:36
  • 수정 : 2022.01.12 11:05

◆…KBS드라마스페셜 '사이렌'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배우 최진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불법으로 영업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최 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집합제한 조치를 어기고 술자리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돼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였다. 최 씨 외에도 해당 업소에 있던 손님과 접객원 등 5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돼 이중 47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4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