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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기아자동차, '내가 가는 길은'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 보도 : 2021.01.20 10:49
  • 수정 : 2021.01.20 10:49

◆…'내가 가는 길은' 두 번째 에피소드 백희나 그림책 작가편 [사진=CJ ENM제공]

CJ ENM은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작한 브랜디드 인물 다큐멘터리 필름 ‘내가 가는 길은’ 두 번째 에피소드 백희나 그림책 작가편을 20일 공개했다.

‘내가 가는 길은’ 시리즈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매개로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의 성장 스토리를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다큐 콘텐츠로 제작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tvN 등 방송 채널과 유튜브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같은 디지털에 연계 편성되는 콘텐츠다.

지난해 12월 2일 tvN과 유튜브에서 공개한 1편은 김동우 독립운동 사진작가의 ‘항일의 섬 ‘소안도’를 기억하다’를 다뤘다.

소안도 주민들의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를 다룬 이 영상은 tvN 방영 시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올랐으며 유튜브에서 1개월 동안 총 35만 회 조회됐다.

김 작가는 2017년부터 10개 국 250여 곳의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현장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기록을 책자로 발간하며 국내외 독립운동사를 알려 지난해 말 ‘제21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되는 2편은 ‘구름빵’의 저자 백희나 그림책 작가의 신작 제작 과정을 따라가며 담은 ‘겨울이 끝은 아니야’다.

백 작가가 새 작품 ‘연이와 버들도령’ 작업을 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 함백산 만항재 설원과 고성 광산초등학교 흘리분교 등에서 촬영하며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백 작가만의 위로와 응원메시지, 작업 철학을 담았다.

CJ ENM 측은 “비교적 호흡이 긴 콘텐츠지만 K9의 타깃 고객층에게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소구함으로써 1편의 경우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시청 완료 비중이 43.7%에 달했다”며 “이는 2명 중 1명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셈이어서 브랜디드 콘텐츠로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디드 필름임에도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계절에 따라 매칭해 영상미와 주제의식을 부각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J ENM은 앞으로도 기업 및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방송 채널 tvN∙XtvN 및 디지털 플랫폼 유튜브∙페이스북 등에 복합 편성함으로써 방송의 영향력과 디지털의 효율성을 결합해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