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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가오쯔치 '한중 커플' 결혼 6년 만에 이혼

  • 보도 : 2020.12.18 08:56
  • 수정 : 2020.12.18 08:58

◆…[사진=tvN캡쳐]

한·중 커플로 유명한 배우 채림(본명 박채림·41)과 가오쯔치(39)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는다.

17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채림과 가오쯔치는 결혼 6년 만에 이혼했고 이혼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혼 절차를 끝냈다.

이후 채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2017년 아들을 얻었다.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네 자매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