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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황선우, 6년 만에 박태환 100m 기록 갈아치워

  • 보도 : 2020.11.19 08:24
  • 수정 : 2020.11.19 08:24

◆…[사진=SBS캡쳐]

서울체고의 17세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 박태환의 한국 기록을 6년 만에 갈아치웠다.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국가대표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황선우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48초 2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자유형 전 종목 가운데 단거리 50m를 제외하고 2014년 한국 기록을 세운 박태환의 48초 25를 깬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황선우가 이제 17세에 불과해 앞으로의 성장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선우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지난해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올림픽 준결승 또는 결승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