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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비수' 김남춘,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범죄 흔적 없어

  • 보도 : 2020.10.30 15:48
  • 수정 : 2020.10.30 15:48

◆…[사진=FC서울 공식 블로그 내 FC 서울TV 캡쳐]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31)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송파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과정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범죄 피해로 사망한 건 아니고 관계자와 유족 등의 진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울 구단도 “사망 소식을 듣고 구단에서도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남춘은 지난 2013년 FC서울에서 프로로 데뷔해 서울에서만 뛰어 왔으며 이번 시즌에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