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장성규, 열 39도에 장염증세로 응급실行…'코로나19' 검사까지

  • 보도 : 2020.09.08 13:41
  • 수정 : 2020.09.08 13:41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SNS를 통해 장염 증세로 급히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열이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8일 장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였고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 MBC에 도착했으나 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바로 응급실로 갔다”며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라며 38.4도가 찍힌 체온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아 “장성규가 장염 기운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급하게 병원을 갔다”고 전했다.

다음은 장성규 글 전문.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