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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배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배트맨 촬영 중단

  • 보도 : 2020.09.04 10:19
  • 수정 : 2020.09.04 10:19

◆…[사진=트와일라잇 스틸컷]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한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화 배트맨의 촬영이 중단됐다.

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페어 등을 통해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상태에 들어감에 따라 배트맨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당시 제작진 중 확진자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매체는 패틴슨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보도했다.

한편 '더 배트맨'은 2021년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트와일라잇’은 뱀파이어와 17세 평범한 소녀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패틴슨은 뱀파이어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