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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 가족 모두 '코로나19' 확진

  • 보도 : 2020.09.03 13:32
  • 수정 : 2020.09.03 13:37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

'분노의 질주'에 출연한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아내, 4세와 2세인 두 딸들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3주간 코로나19를 앓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일은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이 인내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일로 과거에 경험했던 심각한 부상들과는 많이 달랐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고 더 이상의 전염병은 없다”며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더 강하고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존슨은 “규율을 지키며 면역력을 높여야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라”라고 말하며 “가족을 지켜라.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해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네 주변 사람을 보살펴라”라고 강조했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주만지', ‘정글 크루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