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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동원, 서성종에 '코로나19' 감염…'도도솔솔라라솔' 비상 [전문]

  • 보도 : 2020.08.20 13:16
  • 수정 : 2020.08.20 13:24

◆…[사진=허동원 인스타그램]

배우 허동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허동원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허동원이 코로나19 양성 결과를 받았다”며 “연극 출연진에게 감염된 2차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중인 연극 '짬뽕'의 출연진에 의한 2차 감염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에 즉시 검사 진행 상황을 알렸다"고 전했다.

허 씨의 매니저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스포츠서울은 허 씨의 코로나19 2차 감염은 짬뽕에 같이 출연한 배우 서성종과의 접촉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서 씨는 하루 전인 19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에이스팩토리입니다.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습니다.

허동원이 출연하는 연극 '짬뽕'의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허동원은 감염 접촉자로서 19일 질병관리본부의 연락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19일 오전 허동원의 검사 결과 연극 출연진에게 감염됨 2차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허동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이송해 추가적인 재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허동원은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 중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연락을 받은 직후 드라마 측에도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사 진행 상황을 알렸으며, 금일 양성판정 결과 또한 즉시 공유했습니다.

함께 스케줄을 진행한 허동원의 매니저 또한 19일에 검사를 진행했으며 금일 음성판정을 안내받았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안내 드리며, 허동원은 계속해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를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