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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배우 서성종, 코로나19 확진…업계 비상

  • 보도 : 2020.08.19 14:07
  • 수정 : 2020.08.19 14:09

◆…[사진=KBS 그놈이 그놈이다]

KBS2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단역 배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OSEN은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드라마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드라마 팀은 이 같은 사실을 전체 공지하고 촬영을 중단한 채 밀접 접촉자들은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8월 25일 종영을 앞두고 촬영 중단과 결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리스트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등이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