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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과 충돌한 '역주행 트럭' 치타도 겨우 피해

  • 보도 : 2020.07.28 14:43
  • 수정 : 2020.07.28 14:45

◆…[사진=치타 페이스북]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하던 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가수 치타도 피해를 당할 뻔했던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한 도로에 치타도 운전 중이었으며 해당 역주행 트럭과 부딪힐 뻔 했으나 겨우 피해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해당 차량에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치타는 크게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에서 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몰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던 2.5t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당시 트럭 운전자인 40대 A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으며 다리 골절상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최동석, 박지윤은 목, 손목 등을 다치고 10대인 아들과 딸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