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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 말년 휴가 중 몰카범 잡아 경찰에 인계

  • 보도 : 2020.07.21 14:41
  • 수정 : 2020.07.21 14:41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최근 전역한 배우 김민석이 말년 휴가 중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몰래 촬영하던 몰카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김 씨의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김민석이 말년 휴가 기간 중 카페에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있는 ‘몰카범’을 발견하고 잡아서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당시 만기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보내던 김 씨는 카페에서 여성의 다리를 몰래 촬영하고 있던 범인을 발견했고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체포된 범인의 휴대전화에는 다수의 몰카 사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씨는 지난 20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 나온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말고 전역하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복귀 없이 제대했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해 ‘태양의 후예’, ‘닥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