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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집행유예기간 또 마약 양성 반응…검찰 수사 불가피

  • 보도 : 2020.07.10 13:53
  • 수정 : 2020.07.10 13:53

◆…[사진=한서희SNS]

 

대마초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마약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 8일 보호관찰소가 불시에 실시한 소변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한 씨는 앞서 2016년 7월부터 12월 사이 모두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입하고 서울 중구에 있는 자택 등에서 7차례에 걸쳐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서희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추징금 87만원, 보호관찰, 120시간 약물치료강의 명령을 내렸고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에서는 한 씨를 대상으로 불시에 마약 성분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 실형을 살 수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