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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주연·김희정·효민·손연재 등 해명 "이태원 아닌 청담동서 지인 생일파티"

  • 보도 : 2020.05.20 14:52
  • 수정 : 2020.05.20 14:59

◆…[사진=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배우 이민정, 이주연, 김희정, 티아라 출신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등이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청담동에서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이민정이 지난 9일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것은 맞지만 장소는 알려진 것과 같은 이태원은 아니었다"며 "청담동에서 열렸고 친한 지인이라 얼굴을 비추지 않을 수 없어서 생일 선물만 전달하고 사진만 몇 장 찍고 나왔다"고 해명했다.

배우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해당 내용에 대해 해명 후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정과 효민의 소속사 써브라인 아티스트 에이전시 역시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연재가 운영하는 리듬체조학원 리프스튜디오 역시 “손연재가 9일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다는 것은 오보”라며 “지인의 생일 선물 전달차 방문한 곳은 청담동 카페"라며 "전 소속사에서 알게 된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로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고 입장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와 사진 요청이 있었을 때만 잠깐 마스크를 벗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이들이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이태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20일 한 매체가 ‘이태원 파티’에 참석한 연예인들이라고 보도하며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