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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돌은 97모임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 보도 : 2020.05.18 13:31
  • 수정 : 2020.05.25 15:43

◆…[사진=네이버거리뷰캡쳐]

 

디스패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알려진 일명 '이태원 아이돌' 루머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던 지난 4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연예계 ‘97모임’의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이태원 소재의 음식점과 주점을 방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차은우와 재현은 잠복기를 고려한 2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무시한 채 스케줄을 이어갔다.

차은우의 경우 7일 히든트랙2와 8일 뮤직뱅크, 9일 음악중심에 출연했고 재현은 지난달 26일, 3일 10일에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디스패치는 “'이태원 아이돌' 루머가 제기됐을 때 일부 소속사가 '사생활' 또는 '확인불가'로 일관하며 해당 아이돌의 활동을 이어갔다”며 소속사의 안일한 대응 태도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