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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박지훈, 향년 32세에 위암 투병 중 사망

  • 보도 : 2020.05.15 10:35
  • 수정 : 2020.05.15 10:35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겸 모델  박지훈이 위암으로 투병하다가 지난 11일 향년 32세에 생을 마감했다.

故 박 씨의 가족은 15일 고인의 SNS를 통해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린다”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이 된 박지훈은 2017년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한 바 있으며 프리랜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한편 이른 나이에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그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