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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양양클럽 방문…히트곡 '아낙네' 즉석 공연까지

  • 보도 : 2020.05.12 14:21
  • 수정 : 2020.05.12 15:42

◆…[사진=JTBC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던 기간에 그룹 위너의 송민호(27)가 양양의 한 클럽을 방문해 공연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도 양양군 양리단길에 새로 오픈한 A 클럽을 방문해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히트곡인 ‘아낙네’를 부르는 등 즉석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클럽측은 “송민호가 지나가는 길에 잠시 놀러온 것이며 공연등을 목적으로 공식 초청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손님이 거의 없었고 연휴 막바지라 대부분 송민호 지인이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송 씨가 클럽을 방문한 시점은 황금연휴 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나아가 자발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강조됐던 시기였기에 송 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