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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영웅재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연예계 비상

  • 보도 : 2020.04.01 15:17
  • 수정 : 2020.04.01 15:45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전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김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며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아나큰지..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다”며 “한 병원에서 입원해있고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고 전했다.

이하 김재중 SNS 전문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습니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아나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 병원에서 입원해있습니다.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돕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