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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도원'의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

  • 보도 : 2020.03.30 10:54
  • 수정 : 2020.03.30 10:54

◆…[사진=영화 철도원]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자 배우인 시무라 켄(7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0일(현지 시각) 일본의 NHK 등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시무라 켄이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29일 향년 70세에 세상을 떠났다.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난 시무라 켄은 일본의 대표 배우이자 국민 개그맨으로 일본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다. 이에 시무라 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또한 1999년 영화 '철도원'에 조연으로 등장해 한국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마츠마케영화사 설립 100주년 기념작인 '키네마의 신' 촬영에 한창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