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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유튜버들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내요"

  • 보도 : 2020.03.04 14:39
  • 수정 : 2020.03.04 14:39

◆…[사진=CJ EN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유명 유튜버들이 다양한 형태로 마음을 보태고 있다.

4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버 보겸은 서울의 번화가와 자신의 거주지인 대구 달성군에서 마스크 1만 2000장을 직접 나눠줬고 과학실험 유튜버 허팝은 지난 1월 말 강남역 등 에서 마스크 5000장을 나눠준 뒤 2월에는 사회복지단체에 5000장을 기탁했다.

또한 해외 출장 중이던 유튜버 ‘영알남’은 “한국에서 마스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현지에서 수급한 마스크 중 400여 장을 한국장애인산업협회에 기부했다. 

◆…[사진=CJ ENM]

한편 성금 기부 참여도 활발하다.

푸드 유튜버 ‘소프’는 4일 SNS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의 코로나19 대응 전용 계좌에 1000만 원을 보낸 내역을 공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고 여유되시는 분들은 조금씩 도와주시길 바랍니다”라며 팬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뷰티 유튜버 ‘회사원A’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고 같은 날 커플 유튜버 ‘소근커플’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기부금을 전달했어요”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남매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럭키강이, 혼술안주 전문 유튜버 ‘애주가TV참PD’,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 등이 각각 1000만 원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뜻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