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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김종대), '결혼' 혼전임신으로 2세 소식까지…예비 신부는?

  • 보도 : 2020.01.13 16:12
  • 수정 : 2020.01.13 17:12

◆…[사진=JTBC캡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첸(본명 김종대·28)이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다.

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니 팬 여러분과 기자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또한 첸 역시 이날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 자필 편지로 결혼과 2세 소식을 밝혔다.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있다”며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2세 소식까지 더했다.

한편 첸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열애설이 한 번도 없다가 갑작스레 결혼과 2세 소식을 한 번에 전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