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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 보도 : 2020.01.06 13:22
  • 수정 : 2020.01.06 13:27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캡쳐]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상을 수상했다.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봉 감독은 “놀랍고 믿을 수 없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의 주관으로 매년 영화,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는 할리우드 영화와 TV 업계를 취재하는 외국 언론인들의 조직으로 1943년 할리우드 해외 특파원 협회로 출발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개최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