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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구하라 사망…강남성모병원에 빈소 마련, 27일까지 조문 받는다

  • 보도 : 2019.11.25 08:41
  • 수정 : 2019.11.25 08:41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구하라(28)의 사망 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유가족은 팬들과 연예 관계자들과 슬픔을 나누고자 조문을 위한 빈소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하고 27일 자정까지 팬, 언론 관계자 등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구하라 측은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족과 친지, 지인 등이 함께할 구하라의 마지막 길에 "방문 및 취재를 삼가달라"고 부탁했다.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구하라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로 데뷔한 후 '프리티 컬(Pretty Girl)' '허니(Honey)' '미스터' '스텝' '루팡'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 진출해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톱 걸그룹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