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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남친 헤어지자 말하자 승용차 돌진…데이트 폭력 30代 여배우 누구?

  • 보도 : 2019.10.24 13:42
  • 수정 : 2019.10.24 13:55

◆…데이트 폭력 여배우 [사진=DB]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승용차로 위협하는 등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여배우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24일 아시아경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가 특수협박, 특수폭생,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여배우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성 B씨가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승용차로 B씨를 항해 돌진하는 등 위협했다.

또한 B씨의 지인 80여 명을 초대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만들어 사생활을 폭로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이 사건 각각의 죄질은 다른 폭력 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벌금형을 받았고 점점 그 내용이 중해지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