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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종말이 배우 곽진영…과거 성형수술 집도한 의사 자살

  • 보도 : 2019.08.30 13:38
  • 수정 : 2019.08.30 13:42

◆…[사진=MBN 모던패밀리]

 

모던패밀리에 배우 곽진영이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 배우 백일섭과 곽진영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 씨는 1991년 MBC 공채 20기로 데뷔해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10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 씨는 곽 씨에게 “여수에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는데 오늘이 제일 멋진 밤”이라며 “진영아 굳세게 살아라”라고 다독였다.

곽 씨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아들과 딸’ 종말이 역으로 각인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성형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으로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었다며 자신을 집도한 성형외과 의사가 전문의가 아니였고 잦은 사고를 내다 자살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