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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월남전에서도 우월한 외모…KBS'아침마당'서 참전 이유 털어놔

  • 보도 : 2019.08.20 13:34
  • 수정 : 2019.08.20 13:38

◆…[사진=아침마당캡쳐]

 

가수 남진이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KBS 1TV ‘아침마당’에 가수 남진과 배우 김성환이 출연해 남진의 과거 베트남전 참전에 관해 털어놨다.

1965년 데뷔 후 1968년에 입대한 그는 “어느 날 국회에서 ‘국토방위가 1번인데 어떻게 군인이 사회생활을 할 수가 있느냐’라며 난리가 났었다”며 “알고 보니 날 이야기한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 1면에 톱으로 계속 나니까 차라리 월남을 가면 조용해지지 않겠냐고 해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영화 촬영을 왔나 했다”며 “밤에 실탄이 왔다 갔다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