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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차림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어린이병동 깜짝 방문…서울대병원 찾아 응원

  • 보도 : 2019.07.02 10:16
  • 수정 : 2019.07.02 10:16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내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사진=영화 스틸컷]

 

스파이더맨이 어린이병동에 나타났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 차 내한한 톰 홀랜드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의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을 방문했다.

이날 그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전 병동을 다니며 환우들과 부모님들을 응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의 깜짝 이벤트는 톰 홀랜드가 직접 제안했다. 그는 평소에도 해외에서 소아 병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톰 홀랜드는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지난달 29일 내한했다. 이는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18)에 이은 세 번째 내한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히어로 아니냐",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