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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개척자 민희진, SM 나와 빅히트 브랜드 총괄로 합류

  • 보도 : 2019.07.01 10:52
  • 수정 : 2019.07.01 10:52

◆…S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그리에이터이자 소녀시대 기획자 [사진=빅히트]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합류한다.

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등기이사가 오늘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총괄(CBO)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민 씨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두 번째 장을 빅히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부담을 느낀다. 앞으로 빅히트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빅히트의 방시혁 대표는 “민희진 CBO는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 케이팝에 비주얼 디렉터와 기획자라는 개념을 정착시킨 리더 중의 리더”라고 설명했다.

민 씨는 SM 엔터테인먼트 재직 시 걸그룹 ‘소녀시대’ 콘셉트 기획을 시작으로 f(x), 레드벨벳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콘셉트을 기획하며 걸그룹 시대를 개척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