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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KBO 첫 등판

  • 보도 : 2019.06.26 10:49
  • 수정 : 2019.06.26 10:49

◆…KBO리그 최초의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 1군 경기 등판 [사진=KBS화면캡쳐]

 

 

KBO리그 최초의 비선수 출신 한선태(25·LG트윈스)가 1군 경기에 등판했다.

한 씨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3-7로 뒤진 8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상대 선두타자 이재원에게 3구째에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 안상현의 스트라이크를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잡았고 이후 고종욱을 1루수 앞 땅볼로 잡으며 1이닝 무실점 투구를 마쳤다.

선수생활을 해 본적 없는 그는 사회인 야구를 거쳐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고 이후 일본 독립리그까지 진출한 후 LG와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