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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매 의혹' 비아이, 아이콘 탈퇴 선언

  • 보도 : 2019.06.12 15:33
  • 수정 : 2019.06.12 15:33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마약 구매 의혹을 받고 있는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비아이가 자신의 SNS에 그룹 탈퇴 의사를 담은 글을 올렸다.

12일 비아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다"면서 "제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비아이의 마약구매는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의 휴대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