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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복귀한 최홍만, 49초 만에 무너지다

  • 보도 : 2019.06.11 09:48
  • 수정 : 2019.06.11 09:48

◆…3년 만에 복귀한 최홍만, 49초 만에 무너지다 [사진=연합뉴스제공]

 

 

3년만에 종합격투기에 도전한 최홍만(38)이 49초 만에 충격의 KO패를 당했다.

지난 10일 서울 KBS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경기에서 최씨는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24)와의 경기가 시작된지 49초만에 얼굴에 펀치를 연타로 맞고 그대로 쓰러져 10초가 지나도 일어나지 못했다.

다비드 미하일로프는 최씨에 비해 21cm나 작고 40kg 덜나가는 작은 체구였다.

최씨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도 40cm나 작은 이룽(32)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