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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폭행 혐의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퇴출

  • 보도 : 2019.05.24 14:46
  • 수정 : 2019.05.24 14:46

◆…한지선,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하차 [사진=MBC공식홈페이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한지선이 SBS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결국 하차했다.

SBS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한지선이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 한지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드라마가 반사전제작으로 28회까지 촬영이 진행된 상태라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들이 방송 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술에 취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지선은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 원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한지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한지선이 현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