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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제8일의 밤' 촬영 시작…이준익 '특별한 응원'

  • 보도 : 2019.05.22 14:32
  • 수정 : 2019.05.22 15:08

◆…김태형 감독 '제8일의 밤' 촬영 시작 [사진=제8일의 밤 포스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제8일의 밤' 제작진이 이성민,박해준,김유정,남다름을 캐스팅하며 촬영을 시작했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제작진은  완전, 불멸, 다시 태어남을 의미하는 숫자인 '8'이라는 무한의 기호를 내세우며 독특하고 흥미로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깨어나지 말아야 할 그것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진수역에 이성민, 기묘한 살인사건의 실체를 뒤쫒는 베테랑 형사 호태역은 박해준, 오묘한 기운을 지닌 애란역은 김유정, 진수를 도와 그것을 뒤쫒는 소년역은 남다름이 맡았다.

이성민은 "'제8일의 밤'은 종교를 초월한 영화다. 특별한 긴장감을 관객들이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19일 열린 크랭크인 현장에서는 ‘왕의 남자’, ‘타짜’, ‘박열’ 등을 제작한 이준익 감독이 동료이자 후배인 김태형 감독을 응원하기위해 직접 슬레이트를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