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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방극장 최고 기대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주목…하반기 크랭크인

  • 보도 : 2019.05.20 14:42
  • 수정 : 2019.05.20 15:35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남자 주인공 이민호, 여자 주인공 김고은  [사진=이민호,김고은 인스타그램]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하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주목받아왔다.

20일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신이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 놓았고 그 악마가 평행세계의 문을 열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분)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지난 7일 배우 이민호가 일찌감치 발탁됐다. 군입대 전 '푸른바다의 전설'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은 받아 제대 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로 김은숙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민호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역을 맡는다. 이민호는 2004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단역과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인 구준표 역할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라는 1인2역에 도전한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뛰어난 연기로 주목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16년 드라마 도깨비의 지은탁역으로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김은숙 작가는 2003년 태양의 남쪽을 시작으로 2004년 파리의 연인, 2005년 프라하의 연인, 2010~2011년 시크릿 가든, 2012년 신사의 품격, 2013년 상속자들, 2016년 태양의 후예, 2016~2017년 도깨비, 2018년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